임시완-천우희,'케미 넘치는 모습으로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2.15 11: 39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임시완과 천우희가 다정하게 입장하고 있다. 2023.02.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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