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양현종,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5 04: 17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훈련.
KIA 양현종이 불펜 피칭을 주효상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02.1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