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김예림, '4대륙 피겨 금-은 휩쓸고 금의환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14 18: 34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피겨 스케이팅 이해인, 은메달 김예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이해인(왼쪽)과 은메달 김예림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