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다정과 노현지, 우승 트로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3 22: 46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 박다정과 노현지가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