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례 후 뒷정리 확실한 우리은행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3 21: 36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산 우리은행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에게 축하 물세례를 뿌린 후 코트에 흘러내린 물기를 닦아내고 있다. 2023.02.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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