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 외국인 투수, 페디-와이드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3 06: 50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리드 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
NC 페디, 와이드너가 웜업을 마치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3.0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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