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완벽한 폼으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2 17: 19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 안양 KGC 정준원, 배병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0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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