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10차 승부에 미소 함께 어깨뽕도 승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2 16: 48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2쿼터 이대헌의 가로채기에 이어 스캇이 득점을 하며 10점차로 앞서 나가자 기뻐하고 있다. 2023.0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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