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두팔 벌려 득점 자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2 16: 47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양희종이 득점을 올리고 팔을 벌려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3.0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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