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다투는 문성곤과 할로웨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2 16: 26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문성곤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머피 할로웨이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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