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이정도는 뚫어야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2 16: 22

12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문성곤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원대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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