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훈련.
KIA 임기영, 양현종이 어깨동무를 하고 다음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2.12 /jpnews@osen.co.kr
임기영-양현종, '어깨동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2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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