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아쉬운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2.11 16: 47

[OSEN=인천, 김성락 기자]  1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2, 25-19, 24-26, 25-20)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2.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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