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볼다툼을 벌이는 프림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2.11 16: 19

11일 오후 안양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오세근과 현대모비스 프림과 공을 다투고 있다. 2023.02.11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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