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홈 팀 신한은행이 70-69로 짜릿한 역전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를 마치고 KB 김완수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2.09 / dreamer@osen.co.kr
KB 김완수 감독과 코칭스태프, '역전패에 망연자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9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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