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한채진, '시작부터 치열한 루즈볼 다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9 19: 08

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B 박지은과 신한은행 한채진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2.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