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셧아웃 패배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7 20: 59

2위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물리쳤다.
흥국생명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15)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3세트 막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3.02.0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