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스태프에게 업혀 코트 빠져 나오는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7 20: 16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종료 직후 현대건걸 리베로 김연견이 부상으로 스태프에게 안긴 채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3.02.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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