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품에 안기는 김연경, '최고야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7 19: 33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미연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2.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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