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캠프에 나타난 그레인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07 14: 25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벨 뱅크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가 2023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한화의 훈련이 끝나갈 무렵 메이저리그 켄자스시티 잭 그레인키가 한화 맞은편 필드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3.02.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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