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 단기 임대로 입단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에서 치러지는 서울의 2차 동계 전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의조가 출국장 앞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고 있다. 2023.02.06 /rumi@osen.co.kr
황의조,'다정한 팬서비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2.06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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