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아이들과 다정하게 찰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2.06 08: 19

FC서울에 단기 임대로 입단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에서 치러지는 서울의 2차 동계 전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의조가 출국장 앞에서 아이들 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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