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벌이는 함지훈과 김종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05 15: 03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원주 DB 김종규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2.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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