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칙으로 퇴장 당하는 신지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04 19: 48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채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하나원큐 신지현이 오반칙 퇴장을 당하고 있다. 2023.02.0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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