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박승규 감독과 눈마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4 14: 31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1단식, 한국 권순우가 득점을 올린 뒤 박승규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02.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