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이원태 감독,'악인전에 이어 대외비도 기대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2.02 11: 50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무열과 이원태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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