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이원태 감독,'악인전에 이어 대외비로 만나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2.02 11: 39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대외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무열과 이원태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2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