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로 대세녀 반열에 오른 성해은이 ‘더스타’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더스타 2월호 발간을 맞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촬영 중 성해은은 포맨트 향수를 손에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거나 직접 뿌리는 등, 여러 모습을 연출했으며, 본인의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우아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포맨트의 향수 제품들이 화사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는 성해은 특유의 매력과 만나 큰 시너지를 냈다는 평이다. 촬영에 사용된 향수는 레드 애플의 향기에 작약꽃과 핑크 로즈의 뉘앙스가 더해진 몽환적 향기가 특징이며, 핑크빛 용기에 담겨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성해은 역시 인터뷰를 통해 “핑크빛이 연상되는 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포맨트는 이번 성해은 화보 촬영 외에도 올해 색다른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맨트 관계자는 “모델 성해은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포맨트의 사랑스러움이 더욱 배가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러블리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해은의 포맨트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 (1월 27일 발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