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속-이다현, 세레모니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29 18: 08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혔다. 
신영석, 이다현이 세레모니 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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