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림, 내가 먼저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9 14: 49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부천 하나원큐 정예림이 부산 BNK 썸 진안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3.01.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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