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보름, '팔꿈치가 아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1.28 18: 03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김보름이 여자 일반부 3000m 질주 중 넘어진 후 다친 팔을 살피고 있다. 2023.01.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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