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경기 준비 지켜보는 배성웅 감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1.28 16: 40

2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T1과 디플러스 기아의 1라운드 경기를 열렸다.
이번 2023 LCK 스프링 우승후보로 꼽히는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단독 1위 자리를 걸고 격돌한다. 개막 주차부터 연승을 달리면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두 팀은 베스트5를 가동하며 두 번째 새터데이 쇼다운을 장식한다.
T1 배성웅 감독이 경기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