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문성곤과 이관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8 15: 34

28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문성곤과 창원 LG 이관희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심판은 두 선수에게 모두 파울을 선언했다. 2023.0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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