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 잡는 마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8 14: 58

28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안양 KGC 박지훈, 대릴 먼로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3.0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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