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김하나, '볼 향한 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1 19: 32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김아름과 하나원큐 김하나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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