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이경은, '설 명절 승리 예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1 19: 26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과 이경은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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