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볼 노리는 김예진-신지현-김하나의 치열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1 19: 13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과 하나원큐 김예진-신지현-김하나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