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하나원큐 치어리더, '넘실넘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1 18: 49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치어리더들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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