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혈투 펼치는 하나원큐vs신한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1 18: 44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김애나-김지영과 신한은행 김진영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