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원정 잘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1.21 17: 52

21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3, 26-24, 25-19)로 승리했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 이원정이 득점에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1.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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