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기분 좋은 출발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0 20: 05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 타임 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3.01.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