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설 명절 선물을 승리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20 20: 01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시작을 앞두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1.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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