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반드시 살리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1.19 19: 59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김선호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3.01.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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