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라운드 광동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제카’ 김건우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쓴 한화생명은 2세트 결정적인 운영으로 스프링 시즌 첫 승을 만들어냈다.
LCK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한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 ‘클리드’ 김태민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최인규 감독, ‘클리드, 수고했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1.19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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