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등 롯데 동료들에게 축하 꽃다발 받는 노진혁, 유강남, 한현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19 12: 29

19일 오전 롯데호텔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유강남, 한현희의 입단식이 열렸다.
노진혁, 유강남, 한현희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안치홍 등 선수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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