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인사는 편지 형태로 적어 왔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19 11: 38

19일 오전 롯데호텔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유강남, 한현희의 입단식이 열렸다.
노진혁, 유강남, 한현희가 롯데 유니폼을 입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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