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81-78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15연승이 좌절됐다.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동료선수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1.18 /jpnews@osen.co.kr
김소니아, '친정 우리은행 잡고 울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18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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