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이경은, '치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18 20: 18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우리은행 김단비와 신한은행 이경은이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1.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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