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바라보며 미소짓는 WBC 이강철 감독, '보기만 해도 든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16 15: 23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3 WBC 대표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WBC에 뽑힌 LG 고우석, 이강철 감독, 두산 양의지, 메이저리거 김하성(왼쪽부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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