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OSEN 사무실을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김재원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어린 한수 역을 시작으로, EBS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 제수오, KBS 단막극 스페셜 ‘열아홉 해달들’의 서우규까지 3명의 고등학생을 연기하며 3색(色) 매력을 선보였다.
차승원 아역부터 시작해 4대천왕, 성장물까지 선보인 김재원은 JTBC ‘킹더랜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jpnews@osen.co.kr